CJ제일제당과 삼양사, 대한제분이 잇따라 설탕과 밀가루 가격 인하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CJ제일제당은 모든 소비자용 밀가루와 설탕 제품 가격을 최대 6%, 평균 5% 내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양사도 소비자용과 업소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4%에서 6% 인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CJ제일제당과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과 원맥 시세를 반영하고,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대한제분도 지난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4.6% 인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어제(5일)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검찰이 밀가루·설탕 업체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독과점을 이용해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오동건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61547343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